확대

오늘은 어린이날 이날을 위해서 카메라도 사고 준비를 많이했다... 그러나 딸랑이는 몸이 아프고 어머니,아버지는 다 일나가시고...  집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여 오늘 벽초지 문화수목원을 갔다왔다. 우리집과 가까운 거리에 이런곳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흥분이 되었다. 집에서 약 30분만에 도착했다. 자전거를 나무에 매달고 정문으로 항햐였다.

들어서자 마자 수많은 꽃들이 나를 유혹하는 것 같았다. 사진을 찍으러 다니며 수목원에 온 많은 커플들이 나의 기분을 점점 조금씩 다운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작품사진에 모든걸을 투자했지만 기가 눌리었는지 썩 좋은 사진은 얻지는 못한것 같다.

큰 넓이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한 꽃들이 있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보면 예쁘다고 말할수 있는 꽃들...간단한 산책길로는 최상인것 같았다.. 애인하고 걸으면서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갖고온 예쁜 도시락을 잔디에 앉아서 이야기를 꽃을 활짝 피우면서...그런 생각을 하니 나도 빨리 애인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재미, 그런재미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았다.
오늘이 어린이날이래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붐볐다...
돌아다니면서 넓이에 비해 가격이 좀비싸다는 점이 있지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나도 결국에 들어갔지만...

수목원 한바퀴를 돌고 허기진배 원래는 유부초밥을 먹기로 했는데 아쉽게 도시락은 못먹어서 레스토랑에서 허브돈까스를 먹었다. 허브향이 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괜찮은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한바퀴를 돌았다. 레스토랑 지하에 있는 예술적사진처럼 나도 찍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지만 외로움이 나를 감싸오면서 기분이 점점 다운됐다..
그래서 3시가 좀 안되어 그곳을 유유히 빠져나왔다. 자드의 노래에 함께...

다음에 여기올때는 도시락을 싸오는 것 훨 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인과 함께....

더 많은 사진은 http://picasaweb.google.com/kajida/MVbT 에서 보면되고


찍은 사진을 모두 볼라면 http://d80.dnavi.info/main.php/v/2008/bcj/ 에서 보면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8/05/05 20:42 2008/05/05 20:42
Trackback URL : http://blog.dnavi.info/trackback/19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