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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 봉준호감독, 김혜자, 원빈

예고편을 안보기를 잘했다 하는 생각이 보고 나서 들었다. 보고 난 느낌을 말한다면 희노애락을 그것도 알차게 멋있게 표현해준것 같다. 처음장면에서 김혜자가 춤을 추면서 등장하는데 그 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사는의미가 남달랐던 엄마가 인생의 굴곡을 넘으면서 보여주었던 모습들 그리고 하나둘씩 벗겨지는 의문들.. 그런것들이 모여 양파껍질 배껴지듯이 모든것을 바쳤지만 결국에는 모든것을 잊으려고 했던 심정..

봉준호감독의 말대로 엄마의 광기어린 표정, 사랑들을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현실감 있게 비중있게 다루면서 스토리를 이끌어 갔다. 가진것 없는자들의 슬픔에서 나오는 광기어린 행동들. 사회에서 바보로 취급받았던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마음이 이 영화를 보면서 진하게 다가왔다.

화면구성이 매우 셈세하고 사실적이며 디테일에서 살아있는 듯 해 블루레이로 나오면 소장할것이다. 그리고 연기측면에서도 모자랄것이 없게 영화 빠져들수 있게 연기들을 잘해주었다.

사운드도 분리가 잘되었고 영화의 강약을 잘조절해가면서 음악이 잘구성되었있다.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새겨볼수 있고 위트도 워낙 많이있고 스토리도 짜임새있게 꾸며놓아 역시 봉준호감독은 다르구나를 새삼스럽게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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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2:10 2009/05/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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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년들 소풍으로 강화도 외포리로 출발하였다. 형님의 인터넷검색실력으로 찾아낸 곳... 가면서부터 험난하였다. 내비게이션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속에  머리속에 지도를 그려서 가면서 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표지판도 유심히 보았다. 강화도의 표지판이 이상한것도  문제였다. 결국엔 찾아냈지만 외포리 도착후 만족하지는 못했다. 항구를 예상하였지만 통통배는 없고 선착장에서 석모도로 가는 배만 있고 조그만한 현대화 된 시장골목 거기서 싱싱한 것들을 볼수 있었지만 그런것들이 나를 만족을 못시키었다. 먹을거리도 돈에 대한 문제로 조그맣게 샀을뿐이다. 대체 인터넷에서는 외포리를 어떻게 소개했길래... 약간 실망을 했다.. 무계획적으로 돈없이 가는 소풍... 무계획적도 좋은 것이지만... 아쉽다..

석모도로 가는 배

석모도로 가는 배


배를 보면서 석모도로 가는 충동을 느꼇지만 돈과 시간의 문제로 들어가지는 못했다.

하늘에서 야속하게 했던 갈매기

하늘에서 야속하게 했던 갈매기


다른 인원들이 시장에 가서 먹을 것을 사오는 동안 시장 뒷편에서 갈매기가 과자를 집어가는 장면을 찍고 싶었지만 야속한 갈매기는 오지 않았다. 하늘만 날고 있을뿐..
줌렌즈는 가져가지 않아서 50mm 단렌즈는 이정도 밖에 찍을 수 없었다.

갈매기님과의 조우를 끝내 하지 못하고 멀리서만 쳐다 보았던 내게 한줄기 빛이 왔다.

나의 갈매기에 대한 사랑의 결과..

나의 갈매기에 대한 사랑의 결과

갈려고 하는 도중에 갈매기가 좋은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가서 찍었던 갈매기.. 나의 좋은 모델이 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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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여차리에서 산것을 구워먹었는데 찾기도 애매했고 주유소 매점아저씨가 참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요즘들어 불을 구워먹을수 있는 장소란 찾기 힘든데 구워먹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아서 참좋았다. 이자리를 빌어 그 아저씨게 감사드린다.. 돈이 있으면 팬션에서 먹을텐데

여차2리에서 구워먹었던 이름모를 조개들

여차2리에서 구워먹었던 이름모를 조개들

아쉬운 것들이 이름모를 조개들을 먹으면서 눈녹듯이 사르르 녹아졌고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준비도 많이 못했지만 먹는것은 일품이었다. 외포리시장에서 산것이 이렇게 맜있줄은 몰랐다. 역시 바닷가근처래서 신선한건지...

맛있게 구워먹고 다시 집으로 항했다.  선수포구및 동막해수욕장길을 거쳐 오면서 멋있는 팬션들이 즐비하게 있고 길을 시골길처럼 구부러져 있고 바다로 부르기에는 모모한 것들이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애인과 함께 드라이브로 코스로 갯벌체험하러 오기에 딱좋은 것이라는 느끼고 돌아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화도로 갔던 청년소풍.. 강화도롤 전체를 갔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강화도는 어디를 가야 할지 감이 슬슬 잡혀 온다..

외포 선착장에서 찍은 강화도 지도를 첨부하면서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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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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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23:57 2009/05/23 23:57
요즘에 꽃이 많이 보고 싶은 계절이다. 꽃을 볼라면 어딜가야 되나 하는 많은 고민중에 선택된 곳이 장흥 자생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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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가기에는 영 아닌곳이다. 이것만 프린트해놓고 찾아갔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장흥유원지쪽으로 잘가서 올라가다 보면 표지판에 장흥자생수목원보이는데 거기서 잘해주면 무난하게 찾아갈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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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가는 길에 있는 표지판이다. 표지판을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매표소가 보이는데 그렇게 막아둔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통과해도 할수 있을것만 같은 뻥 뚤린 매표소랄까 그냥 통과하기에는 그러니까 6000원을 내고 통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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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를 통과하자 다시 또 있길래 찍어났다. 올라가는 길에 꽃이 피어있길래 한층 분위가 고조되었고 자연스럽게 이루마의 음악들을 틀어주니까 한층 업그레이드... 충만한 기분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장흥자생수목원은 다른 수목원보다는 자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평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올라간다는 그런기분으로 볼수 있는 곳이다.


쉴수 있는 의자들이 많이 있다. 만약 간식이 있다면 간식을 먹으면서 자연의 느낌을 최대로 느끼면서 간식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비가와서 그런지 많은 꽃들을 보이지 않았다. 간혹가다 꽃이 있으면 멈추고 찍기 했는데 그렇게 많은 꽃들이 없어서 좀 실망했다. 그러나 산책로는 좋지만 돈이 아깝긴하다. 산책을 하기에는...

그렇게 크지 않기때문에 볼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 있고 그래도 온실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온실에는 많은꽃들을 구경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온실에서 많은 사진들을 찍고 내려오니까 구름낀 하늘에서 햇빛이 간간히 비추면서 보았던 것들이 또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서 또 사진을 몇장을 찍었다.

장흥자생수목원을 갔다오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서 약간 아쉬운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비가와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꽃들이 없었다는 것이 맘에 걸렸다. 그러나 집에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끔가다가 찾아오는 것도 괜찮다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장흥에는 수목원뿐만 아니라 많은 볼거리가 있어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시간이 없어 수목원만 갔지만 장흥볼거리는 많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먹을거리는 볼거리보다 더욱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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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23:18 2009/05/17 23:18
우리나라에 살면서 경차를 살라고 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러나 경차는 단 두대 마티즈랑 모닝뿐이다. 그 중에 골라야 한다는 압박이 생기면 엄청난 고민이 생긴다. 가격적으로 갈것인가 디자인을 갈것인가 옵션을 더 넣을 건인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한 고민들을 정리하여 적어볼 생각이다. 필자는 마티즈로 골랐지만 그 선택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었다.

비교할 모델은 필자가 비교하던 모닝 L형 과  마티즈 시티 모델이다.

 * 모닝 L 형

모닝 L형 사진은 아닙니다.


  • 길이x폭x넓이 : 3535 x 1595 x 1480
  • 배기량 : 999cc
  • 출력: 64
  • 연비(AT) : 16.6
 모닝은 예전에 기아차에서 만들었던 비스토보다 디자인, 배기량면에서 마티즈를 압도한다. 모닝이 인기를 끈 이유는 필자는 디자인이 마티즈보다 더 좋아서 인기가 끌었다고 생각한다. 그 디자인이란 차체도 멋이 있지만 마티즈보다 차체가 조금 크다는 사실이다. 필자가 인터넷검색을 해본결과 마티즈와 모닝을 비교할때 배기량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실내공간에 대해 물어본 사람이 압도적이었다. 그만큼 소형차에서 실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모닝은 마티즈보다 40mm(출처:조선일보)길다고 한다. 별차이 없다고는 하지만 실내공간이 조금더 넓은것을 원하는 소비자가 있어서 그 조금의 차이가  소형차 시장에서 10년동안 이기지 못했던 마티즈를 단숨에 눌렀을 이유이다. 뭐 이전의 소형차 아토즈, 비스토도 마티즈보다는 컸다. 그러나 날렵한 곡선이 아니라 위쪽으로 큰것에 치중했기때문에 날렵한 곡선을 가지고 있었던 마티즈를 이길수 없었다. 모닝은 날렵한 곡선을 가지고 차체도 크기때문에 판매대수 1위를 할수 있었다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모닝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배기량대비 가속력 측면이 마티즈보다 안좋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생각해보면 크만큼 커졌고 중량이 늘어난큼 가속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를 따질 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겠지만 차의 디자인은 먼저보지 성능을 보는 것은 아니다. 모닝은 디자인측면에서 마티즈를 압도하고 있으니 잘팔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돈이 문제일 경우 그런점 달라진다. 갑자기 성능을 따져야 되고 옵션도 봐야되야 한다. 가격적으로  모닝 L은 마티즈시티모델보다 80-100만원정도 비싸다. 요즘 모닝이 워낙 많이 팔리고 있어 가격적으로 할인도 되지 않고 출고 시점도 1달정도는 기달려야 한다는 것도 단점에 속한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안된다면 모닝의 디자인은 그 만큼 소형차에서 압도적이다. 그러나 그것도 마티즈보다 났다는 것이지 다른 외국소형차를 비교했을때는 모닝은 상대적으로 떨어질것 같다. 가격적 측면을 떠나서..

가격적측면에서 더 이야기를 하자면 탁송료가 있다. 필자는 파주에 살고 있는데 마티즈의 탁송료 28만원인데 모닝은 13만원정도 나왔다. 모닝공장은 서산에 있고 마티즈공장은 창원에 있다. 시간이 있다면 서산까지는 갈수있기때문에 탁송료 절약도 할수 있다. 인터넷에는 마티즈를 고르고 탁송료가 아까워 창원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 직접가면 오면서 차의 상태를 볼수 있기때문에 좋은점도 있긴 한데 1일코스는 너무나 힘든것이다. 시간이 좀있으면 모를까.. 그만큼 모닝의 탁송료정도는 절약할수 있다.

 모닝L의 옵션을 보자. 마티즈시티모델에 없는 안개등이 있고 스피커도 마티즈는 2개이지만 모닝 L은 4개다. 이런옵션만 보더라도 모닝은 가격적으로 더 내릴수 있지만 안하는것으로 보아 모델의 다양성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거의 대부분이 모닝을 살때에는 L형은 사지 않는다. 옵션을 따지기 때문에 L형보다 높은 LX, SLX를 고른다. 인터넷검색결과 중고를 팔때에는 옵션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중고를 살때 10-20만원차이에 옵션있는 것을 선택하기때문에 L형의 옵션은 가는데 중점을 둔 옵션이다.

* 마티즈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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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시티가 아닙니다.


  • 길이x폭x넒이 : 3495 x 1495 x 1400
  • 배기량 : 796cc
  • 출력: 52마력
  • 연비(AT): 16.6

 마티즈 시티는 마티즈에서 최고 낮은 사양이다. 낮은 사양인만큼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최대 100만원정도 절약할수 있다. 그대신 안개등이 없고 스피커2개다. 마티즈성능은 모닝보다 스펙면에서는 모두 낮지만 성능은 모닝하고는 비슷하거나 더 높다고 한다. 혹자는 마티즈가 생산이 한지가 꽤 되어서 성능이 많이 개선되었고 안전성면에서 출시일이 별로 되지 않는 모닝하고는 급이 다르고 한다. 그만큼 성능면에서 검증이 받은차이기 때문이다. 성능을 떠나서 가격적으로 모닝보다는 참하기 때문에 모닝의 같은가격으로 마티즈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마티즈 시티모델을 버리고 상위모델인 SX 오렌지에디션으로 결정했다.

차를 고를때는 각자의 기준이 있다. 나의 기준은 돈이었으니까 그러나 모닝L형을 사느니 마티즈를 사버린것이다. 나에게 돈이 좀더 여유가 있더라면 당연히 모닝을 선택했을것이다. 그러나 디자인측면이 가격적으로 참한 마티즈를 이기지 못했다. 필자가 마티즈를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이런글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모닝인가를 후회하고 있다. 그만큼 차의 디자인이 차를 고르는데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차를 고르면서 한가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경차중에 고를수 있다는 차가 마티즈, 모닝이라는 사실이 좀 안타까웠다. 이웃나라 일본처럼 다양한 경차를 고를수 있는 행복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인데 경차는 2종밖이 없으니... 지인들에게 마티즈를 샀다고 하니 그 덩치에 마티즈라고 놀리는 사람이 있으니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차를 좀 큰것을 선호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돈이 있으면 누가 경차를 사겠는가 중대형, 스포츠카를 사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돈이 없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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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3 02:03 2009/05/0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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