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TV를 가입할때는 셋톱박스와 리모콘을 함께준다. 그래서 기존에 TV리모콘은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 그래서 같이 준 리모콘을 많이 쓰는데 문제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반응속도는 문제치고 리모콘 재질문제.. 버튼이 너무 많다는 둥...
그러나 그런점을 개선시켜서 새로운 리모콘을 출시한것 같다. 언제부터인가 쿡TV를 보다보면 쿡TV설명을 할때가 있는데 기존에 필자가 쓰고 있는 리모콘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바꿘리모콘으로 설명하고 있던 것이다. 한동안 관심을 안갖고 있다가 쿡TV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새로운 리모콘이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쿡TV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보니까 AS기사님과 이야기하라는 것과 별도의 돈은 안받는 사실을 알았다. 기사님과 이야기했는데 재고가 마침 1개가 남아있어 주신다고 했다. 쿡TV를 2대를 사용중이라 2개를 받을라고 했지만 1개밖에 못받았다. 이 리모콘자체가 신규가입자 위주로 나간다고 하셨다. 어차피 별도의 돈은 드는것은 아니니까 나중에 또 신청하면 될것 같다...
홈페이지에 있는 리모콘사용설명서
이름은 IPTV-RC3.1 이다. 뭐 세번째업그레이드버전같은 느낌이 풍기는 이름이다..
쿡TV 리모콘 IPTV-RC3.1
이전에 사용하던 리모콘
이전에 사용했던 리모콘보다는 확실히 개선됬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기능을 리모콘을 자쳐해서 더욱 리모콘 사용을 어렵게 만들었던 다중선택버튼이 TV와 쿡TV만 있게되어서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을 안했던 설정버튼, 고객알림버튼, 페이지버튼등 여러가지 버튼들이 없어졌고 자주사용하던 버튼들이 커지면서 조작감을 항샹시킨것 같다. 디자인면에서 예전리모콘은 DVD리모콘을 개조시킨것같지만 지금리모콘은 디자인을 쿡TV를 위해 전용으로 디자인시킨것 같이 보인다.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반응속도가 조금빨라진 느낌이 든다. 리모콘의 반경도 조금은 넓어진듯하다. 그러나 아쉬운점도 눈에 뛰는데 리모콘 버튼들이 평면으로 만들어져서 튀어나온 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나리 속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취해 조작감이 조금은 반감이 되었다. 집에 있던 수많은 리모콘이 튀어나온 버튼방식을 택하다보니 이질감을 느끼는 리모콘이다. 밤에 불을 끄고 리모콘을 조작하다보면 실수를 많이 하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리모콘방식에 1년이상을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용중에 실수하는데 신규리모콘에 적응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라 본다.
이번 리모콘업그레이드는 괜찮은것이라 생각한다. 이전리모콘에 비해 확실히 디자인도 심플하고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괜찮은것 같다. 아직도 갈길은 먼것 같지만 확실히 리모콘을 바꾸니까 더욱 TV켜서 쿡하는 맛이 더욱 살아나는것 같다. 나중에 업그레이드할때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항샹시키는 리모콘이 나왔으면 바람이다...
원래는 예전 쁘띠프랑스랑 연계해서 갈라고 했지만 시간상의 제약으로 월차를 내어 드디어 아침고요수목원에 갔다왔다.
약도
파주에서 가평까지는 2시간이 좀 안걸린다. 오면서 산에 걸린 구름이 나를 오라고 부축이는 것 같았고 차를 운전할때 개인적으로 좋은 멋있는 커브길을 오면서 기분이 좋았다. 집에 내비업그레이드가 너무 많이 소요되어 오후 3시가 좀안되어서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을 했다.
아침고요수목원 매표소를 지나 바로 있는 표지판... 이런것은 한방찍어져야지...
표지
안내도
이지도를 보면 엄청 넓고 볼것이 많은곳이라 예상했지만 그렇게 넓은곳은 아니었다. 예전에 갔던 물향기수목원처럼 넓고 넓은 수목원을 기대했지만 돌아본 결과 약간 아기자기하고 약간 인위적으로 만든 흔적이 많이 보인다. 전체적인 컨셉은 고요하다고 할까?
수목원이라고 하기 보다는 잘꾸며진 하나의 산책로할까? 인위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잘꾸며놓은것 같다. 같이 올 사람만 있었다면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걸어야할 곳처럼 너무나 보였기때문이다. 군데 꽃들이 나를 유혹하면서 "너 파트너는 누구지?" 물어보는것같아서 너무나 부끄러웠다.. 꽃앞에서 사진찍을때...
수목원이라고 한다면 온실은 기본적으로 있는 듯 하다.. 거기서 흔히 보지 못하는 꽃들을 찍어봤다. 역시 이런 꽃들을 볼라고 수목원에 오는것이다..
길을 걸으면서 코스모스가 피어있는데 이제 가을이구나 느꼇다. 아직도 산은 푸르딩딩한데말이다... 그러면서 더욱도 가을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우울한 클래식선율이 솔로의 아픔을 더욱더 야기시켰다... 솔로보다는 혼자있는거겠지... 그러면서... 하늘도 해가 구름에 싸여 산에 싸여 조금씩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었다...
하경전망대에 본 아침고요수목원전경
수목원이 어떤지를 대충이라도 위에 볼수 있는 전망대로 올라갔다. 아침고요수목원이 그리 넓지 않은곳이라는 곳을 한순간에 깨달았다. 자연그대로가 아니라 사람이 수고하면 멋있는 전망이 나오는것도 새삼스럽게 깨달았고 할까?
한국정원 초가집 뒤에 있던 구절초...
계절 특성상 가을이래서 인지도 몰라도 꽃이 많이 없었다. 그대신 싱그러운 하얀모습으로 맞이해준 꽃이 있으니 구절초가 만발해 있었다.. 우리집에는 마당이 없는데 초가집에 앞에는 마당이 그리고 뒤에는 구절초가 만발해 있고 나도 어서빨리 마당이 있는집에 살고 싶다. 앞뒤로 가을에는 구절초가 만발해 있는집으로...
봄,여름에 만발해 있을것처럼 보이는 너무나 넓은 꽃자리들... 가을을 꽃을 보러오는 계절이 아닌가했을정도로 너무나 빈자리들이 많았다... 나의 맘도 빈자리가 있는듯이..
저녁5시가 넘어서 점심을 먹지 않고 출발해서 허기지는듯하여 수목원에 열려있는 식당을 찾아갔다...
정식 1인분
정식 1인분(1만원) 사진이다. 샐러드에 꽃을 얻은것이 특징라고 할까? 맛깔나는 된장국과 아름답게 펼치진 산을 보노라면 어느새 밥은 없어지고 말았다. 가격적으로 좀만 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것 사실이다...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야 할곳...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영화를 많이 찍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거의 넓은 잔디밭에서 찍었다.. 넓은 잔디밭과 수려깊은 산들이 있어서 인지.. 잔디밭에서 결혼하는 장면이 편지등 여러 영화에 장면에 쓰였다. 그러나 필자는 찍지 않았다. 가을분위기가 나를 찍지말고 재촉해서인지도 모르겠다..
다 돌아다니고 집에오면서 생각했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하루종일 놀수 있다는 그런생각은 접었다.. 길어야 4~5시간정도 짧으면 2~3시간정도면 다 돌아다닐수 있는 코스이기때문에 쁘띠프랑스, 남이섬과 연계해서 오면 참좋고 괜찮은 곳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요즘 반복적인 일상에서 탈출할길을 찾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무언가에 탐구하고 열정을 불타오르게 하는일도 없는 요즘 그리고 더 우울하게 만드는 것..
그것은 바로 공휴일을 없앤다는것이다. 내가 다니고 있는 곳은 주5일제가 아니기에 놀러갈수 있는일도 많이 있지 않는데 6월 6일 현충일을 반드시 놀러가겠다는 마음이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그래서 찾았던 곳 쉼없이 마우스를 눌러가면서 정한곳은 가평의 한마을 쁘띠프랑스였다.
로고..
위 마을을 보기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했었다. 가는동안 즐거웠지만 무언가 아쉽게 만드는것은 나의 잘못인가 아니면 다른사람의 잘못인가..
네비게이션의 도움으로 갔지만 네비는 좋은길만 알려주었지 빠른길을 알려주지 않았다. 출발할때 잊고 있었던 휴일, 그리고 경춘국도, 외곽순환도로의 막힘은 생각하지 않고 2시간이나 걸리겠지하는것은 큰 오산이었다. 5시간을 가까이 가서야 이 마을에 도착할수 있었다.
엄청막히는 길을 벗어나 청평댐을 지나자 마자 보이는 호수 그것을 보자마자 4시간이상을 달려오는 나에게 밝은 빛을 본것 같았다. 이런것들을 볼라고 많은 노력을 했구나. 쁘띠프랑스마을을 도착하기전에 본 청평호는 아름다움 그자체였다.
들어갈때는 입장료(8000원)가 부가되었는데 다행히도 M포인트가 결제되어서 20%정도 할인되어서 들어갈수 있었다. 원래는 1시도착예정이었지만 4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부랴부랴 식당에서 밥을 해결할려고 했지만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었다. 식당에서 결제가 가능할줄 알았지만 결제는 다시 매표소까지 가서 결제를 했다. 그리고 식당도 오후4시가 넘어서 인지 몰라도 청소상태도 불량이었다. 먹고 남은 접시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앉을자리 선택하는데도 시간이 걸렸다.
비스트로
프랑스마을답게 맛있는 메뉴가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다. 프랑스 관련된 메뉴가 있어야 했지만 어디서나 먹을수 있던 메뉴(정식)이 나왔다. 나중에 먹고나서 후회했지만 식당밖에 있는 간식거리나 먹었으면 하는 후회가 든다. 저렇게 한세트 8000원 어차피 다른곳도 비슷했지만 프랑스마을 취지답게 프랑스관련메뉴를 준비해서 파는것이 낳지 않은 아쉬움이 들었다. 그래도 괜찮았던것은 지붕이 꽤 높았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만 빼놓고는 식당에서는 아쉬움이 컸다.
그런 아쉬운 배를 채우고 간곳은 베토벤바이러스 강마에 사무실을 보러갔는데 역시 이런맛에 오는것 아니겠어 하고 사진을 많이 찍은것 같다..
강마에 책상에 앉아서 찍은 사진..
알고 보니 내사진은 많이 없다. 피아노에서 한방찍어야 했는데.. 건물밖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안에서도 그런분위기를 풍겨서 인지 같이 동행한 인원들과 사진을 많이 찍은 것같다.
사무실에서 나와도 찍을거리는 풍부하다. 어린왕자에 대한 갖가지 조형물, 건물에서 풍기는 이국적인 냄새가 사진을 찍으라고 보채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조그만한 마을이었지만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제제 꺼리낌이 없었던 것 같다 주의 표지판만 주의해서 찍으면 사진을 찍는데는 아무런 불편이 없었다.
프랑스의 상징은 닭 갤러리라고 해서 그림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지 알았는데 들어가니까 닭관련 물품이 많이 있었다. 왜 닭이었나 생각해보니 프랑스축구대표팀 마크가 닭이었다는 사실이 그런 궁금증이 좀 해소되었다...
다음에 오르골하우스를 갔다. 일찍갔으면 오르골 연주를 들었겠지만 못들었고 의자만 자연스럽게 정열되어 있었던 것만 보았다. 옜날 음악기기들이 보여서 사진을 찍기에 좋았다.
생텍쥐페리기념관에 갔는 그가 일생에 무얼 했는지 잠깐 동안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둘러보면서 작은마을이었지만 사진을 찍을장소는 즐비했고 입구에 들어오면서 나가면서 느겼지만 관광버스가 많이와서 놀랬다. 사람들이 이렇게 작은마을에 오는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에 이런곳들이 많이 생겼으면 바람이 있다. 원래는 연계해서 남이섬이나 아침고요수목원을 갈라고 했지만 시간적으로 모자라서 가지는 못했다. 아침일찍출발했으면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도 혼자가지 않고 일행들과 같다는 사실만으로 좋은곳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고편을 안보기를 잘했다 하는 생각이 보고 나서 들었다. 보고 난 느낌을 말한다면 희노애락을 그것도 알차게 멋있게 표현해준것 같다. 처음장면에서 김혜자가 춤을 추면서 등장하는데 그 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사는의미가 남달랐던 엄마가 인생의 굴곡을 넘으면서 보여주었던 모습들 그리고 하나둘씩 벗겨지는 의문들.. 그런것들이 모여 양파껍질 배껴지듯이 모든것을 바쳤지만 결국에는 모든것을 잊으려고 했던 심정..
봉준호감독의 말대로 엄마의 광기어린 표정, 사랑들을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현실감 있게 비중있게 다루면서 스토리를 이끌어 갔다. 가진것 없는자들의 슬픔에서 나오는 광기어린 행동들. 사회에서 바보로 취급받았던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마음이 이 영화를 보면서 진하게 다가왔다.
화면구성이 매우 셈세하고 사실적이며 디테일에서 살아있는 듯 해 블루레이로 나오면 소장할것이다. 그리고 연기측면에서도 모자랄것이 없게 영화 빠져들수 있게 연기들을 잘해주었다.
사운드도 분리가 잘되었고 영화의 강약을 잘조절해가면서 음악이 잘구성되었있다.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새겨볼수 있고 위트도 워낙 많이있고 스토리도 짜임새있게 꾸며놓아 역시 봉준호감독은 다르구나를 새삼스럽게 느꼇다.
오늘 청년들 소풍으로 강화도 외포리로 출발하였다. 형님의 인터넷검색실력으로 찾아낸 곳... 가면서부터 험난하였다. 내비게이션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속에 머리속에 지도를 그려서 가면서 가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표지판도 유심히 보았다. 강화도의 표지판이 이상한것도 문제였다. 결국엔 찾아냈지만 외포리 도착후 만족하지는 못했다. 항구를 예상하였지만 통통배는 없고 선착장에서 석모도로 가는 배만 있고 조그만한 현대화 된 시장골목 거기서 싱싱한 것들을 볼수 있었지만 그런것들이 나를 만족을 못시키었다. 먹을거리도 돈에 대한 문제로 조그맣게 샀을뿐이다. 대체 인터넷에서는 외포리를 어떻게 소개했길래... 약간 실망을 했다.. 무계획적으로 돈없이 가는 소풍... 무계획적도 좋은 것이지만... 아쉽다..
석모도로 가는 배
배를 보면서 석모도로 가는 충동을 느꼇지만 돈과 시간의 문제로 들어가지는 못했다.
하늘에서 야속하게 했던 갈매기
다른 인원들이 시장에 가서 먹을 것을 사오는 동안 시장 뒷편에서 갈매기가 과자를 집어가는 장면을 찍고 싶었지만 야속한 갈매기는 오지 않았다. 하늘만 날고 있을뿐.. 줌렌즈는 가져가지 않아서 50mm 단렌즈는 이정도 밖에 찍을 수 없었다.
갈매기님과의 조우를 끝내 하지 못하고 멀리서만 쳐다 보았던 내게 한줄기 빛이 왔다.
나의 갈매기에 대한 사랑의 결과
갈려고 하는 도중에 갈매기가 좋은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가서 찍었던 갈매기.. 나의 좋은 모델이 되주었다..
이곳 여차리에서 산것을 구워먹었는데 찾기도 애매했고 주유소 매점아저씨가 참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요즘들어 불을 구워먹을수 있는 장소란 찾기 힘든데 구워먹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아서 참좋았다. 이자리를 빌어 그 아저씨게 감사드린다.. 돈이 있으면 팬션에서 먹을텐데
여차2리에서 구워먹었던 이름모를 조개들
아쉬운 것들이 이름모를 조개들을 먹으면서 눈녹듯이 사르르 녹아졌고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준비도 많이 못했지만 먹는것은 일품이었다. 외포리시장에서 산것이 이렇게 맜있줄은 몰랐다. 역시 바닷가근처래서 신선한건지...
맛있게 구워먹고 다시 집으로 항했다. 선수포구및 동막해수욕장길을 거쳐 오면서 멋있는 팬션들이 즐비하게 있고 길을 시골길처럼 구부러져 있고 바다로 부르기에는 모모한 것들이 신선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애인과 함께 드라이브로 코스로 갯벌체험하러 오기에 딱좋은 것이라는 느끼고 돌아왔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강화도로 갔던 청년소풍.. 강화도롤 전체를 갔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제 강화도는 어디를 가야 할지 감이 슬슬 잡혀 온다..
요즘에 꽃이 많이 보고 싶은 계절이다. 꽃을 볼라면 어딜가야 되나 하는 많은 고민중에 선택된 곳이 장흥 자생수목원...
버스를 타고 가기에는 영 아닌곳이다. 이것만 프린트해놓고 찾아갔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장흥유원지쪽으로 잘가서 올라가다 보면 표지판에 장흥자생수목원보이는데 거기서 잘해주면 무난하게 찾아갈수 있는 곳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가는 길에 있는 표지판이다. 표지판을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매표소가 보이는데 그렇게 막아둔것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통과해도 할수 있을것만 같은 뻥 뚤린 매표소랄까 그냥 통과하기에는 그러니까 6000원을 내고 통과를 했다.
매표소를 통과하자 다시 또 있길래 찍어났다. 올라가는 길에 꽃이 피어있길래 한층 분위가 고조되었고 자연스럽게 이루마의 음악들을 틀어주니까 한층 업그레이드... 충만한 기분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장흥자생수목원은 다른 수목원보다는 자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평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올라간다는 그런기분으로 볼수 있는 곳이다.
쉴수 있는 의자들이 많이 있다. 만약 간식이 있다면 간식을 먹으면서 자연의 느낌을 최대로 느끼면서 간식들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비가와서 그런지 많은 꽃들을 보이지 않았다. 간혹가다 꽃이 있으면 멈추고 찍기 했는데 그렇게 많은 꽃들이 없어서 좀 실망했다. 그러나 산책로는 좋지만 돈이 아깝긴하다. 산책을 하기에는...
그렇게 크지 않기때문에 볼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 있고 그래도 온실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온실에는 많은꽃들을 구경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온실에서 많은 사진들을 찍고 내려오니까 구름낀 하늘에서 햇빛이 간간히 비추면서 보았던 것들이 또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서 또 사진을 몇장을 찍었다.
장흥자생수목원을 갔다오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면 가격에 비해서 약간 아쉬운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비가와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꽃들이 없었다는 것이 맘에 걸렸다. 그러나 집에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가끔가다가 찾아오는 것도 괜찮다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장흥에는 수목원뿐만 아니라 많은 볼거리가 있어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시간이 없어 수목원만 갔지만 장흥볼거리는 많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먹을거리는 볼거리보다 더욱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꼇다...
우리나라에 살면서 경차를 살라고 하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러나 경차는 단 두대 마티즈랑 모닝뿐이다. 그 중에 골라야 한다는 압박이 생기면 엄청난 고민이 생긴다. 가격적으로 갈것인가 디자인을 갈것인가 옵션을 더 넣을 건인가? 이번에 차를 사면서 한 고민들을 정리하여 적어볼 생각이다. 필자는 마티즈로 골랐지만 그 선택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었다.
비교할 모델은 필자가 비교하던 모닝 L형 과 마티즈 시티 모델이다.
* 모닝 L 형
모닝 L형 사진은 아닙니다.
길이x폭x넓이 : 3535 x 1595 x 1480
배기량 : 999cc
출력: 64
연비(AT) : 16.6
모닝은 예전에 기아차에서 만들었던 비스토보다 디자인, 배기량면에서 마티즈를 압도한다. 모닝이 인기를 끈 이유는 필자는 디자인이 마티즈보다 더 좋아서 인기가 끌었다고 생각한다. 그 디자인이란 차체도 멋이 있지만 마티즈보다 차체가 조금 크다는 사실이다. 필자가 인터넷검색을 해본결과 마티즈와 모닝을 비교할때 배기량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아니다. 실내공간에 대해 물어본 사람이 압도적이었다. 그만큼 소형차에서 실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모닝은 마티즈보다 40mm(출처:조선일보)길다고 한다. 별차이 없다고는 하지만 실내공간이 조금더 넓은것을 원하는 소비자가 있어서 그 조금의 차이가 소형차 시장에서 10년동안 이기지 못했던 마티즈를 단숨에 눌렀을 이유이다. 뭐 이전의 소형차 아토즈, 비스토도 마티즈보다는 컸다. 그러나 날렵한 곡선이 아니라 위쪽으로 큰것에 치중했기때문에 날렵한 곡선을 가지고 있었던 마티즈를 이길수 없었다. 모닝은 날렵한 곡선을 가지고 차체도 크기때문에 판매대수 1위를 할수 있었다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모닝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배기량대비 가속력 측면이 마티즈보다 안좋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생각해보면 크만큼 커졌고 중량이 늘어난큼 가속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차를 따질 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겠지만 차의 디자인은 먼저보지 성능을 보는 것은 아니다. 모닝은 디자인측면에서 마티즈를 압도하고 있으니 잘팔리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돈이 문제일 경우 그런점 달라진다. 갑자기 성능을 따져야 되고 옵션도 봐야되야 한다. 가격적으로 모닝 L은 마티즈시티모델보다 80-100만원정도 비싸다. 요즘 모닝이 워낙 많이 팔리고 있어 가격적으로 할인도 되지 않고 출고 시점도 1달정도는 기달려야 한다는 것도 단점에 속한다. 가격적으로 부담이 안된다면 모닝의 디자인은 그 만큼 소형차에서 압도적이다. 그러나 그것도 마티즈보다 났다는 것이지 다른 외국소형차를 비교했을때는 모닝은 상대적으로 떨어질것 같다. 가격적 측면을 떠나서..
가격적측면에서 더 이야기를 하자면 탁송료가 있다. 필자는 파주에 살고 있는데 마티즈의 탁송료 28만원인데 모닝은 13만원정도 나왔다. 모닝공장은 서산에 있고 마티즈공장은 창원에 있다. 시간이 있다면 서산까지는 갈수있기때문에 탁송료 절약도 할수 있다. 인터넷에는 마티즈를 고르고 탁송료가 아까워 창원까지 가는 사람도 있다. 직접가면 오면서 차의 상태를 볼수 있기때문에 좋은점도 있긴 한데 1일코스는 너무나 힘든것이다. 시간이 좀있으면 모를까.. 그만큼 모닝의 탁송료정도는 절약할수 있다.
모닝L의 옵션을 보자. 마티즈시티모델에 없는 안개등이 있고 스피커도 마티즈는 2개이지만 모닝 L은 4개다. 이런옵션만 보더라도 모닝은 가격적으로 더 내릴수 있지만 안하는것으로 보아 모델의 다양성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거의 대부분이 모닝을 살때에는 L형은 사지 않는다. 옵션을 따지기 때문에 L형보다 높은 LX, SLX를 고른다. 인터넷검색결과 중고를 팔때에는 옵션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중고를 살때 10-20만원차이에 옵션있는 것을 선택하기때문에 L형의 옵션은 가는데 중점을 둔 옵션이다.
* 마티즈 시티
마티즈 시티가 아닙니다.
길이x폭x넒이 : 3495 x 1495 x 1400
배기량 : 796cc
출력: 52마력
연비(AT): 16.6
마티즈 시티는 마티즈에서 최고 낮은 사양이다. 낮은 사양인만큼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최대 100만원정도 절약할수 있다. 그대신 안개등이 없고 스피커2개다. 마티즈성능은 모닝보다 스펙면에서는 모두 낮지만 성능은 모닝하고는 비슷하거나 더 높다고 한다. 혹자는 마티즈가 생산이 한지가 꽤 되어서 성능이 많이 개선되었고 안전성면에서 출시일이 별로 되지 않는 모닝하고는 급이 다르고 한다. 그만큼 성능면에서 검증이 받은차이기 때문이다. 성능을 떠나서 가격적으로 모닝보다는 참하기 때문에 모닝의 같은가격으로 마티즈의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그래서 필자는 마티즈 시티모델을 버리고 상위모델인 SX 오렌지에디션으로 결정했다.
차를 고를때는 각자의 기준이 있다. 나의 기준은 돈이었으니까 그러나 모닝L형을 사느니 마티즈를 사버린것이다. 나에게 돈이 좀더 여유가 있더라면 당연히 모닝을 선택했을것이다. 그러나 디자인측면이 가격적으로 참한 마티즈를 이기지 못했다. 필자가 마티즈를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이런글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모닝인가를 후회하고 있다. 그만큼 차의 디자인이 차를 고르는데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차를 고르면서 한가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경차중에 고를수 있다는 차가 마티즈, 모닝이라는 사실이 좀 안타까웠다. 이웃나라 일본처럼 다양한 경차를 고를수 있는 행복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인데 경차는 2종밖이 없으니... 지인들에게 마티즈를 샀다고 하니 그 덩치에 마티즈라고 놀리는 사람이 있으니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차를 좀 큰것을 선호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돈이 있으면 누가 경차를 사겠는가 중대형, 스포츠카를 사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돈이 없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