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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6/06  오산에있는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출사

 

벽초지문화수목원을 갔다온뒤로 수목원에 관심이 꽤 많아졌다. 6월 6일이 쉬는날이래서 카메라 놀리지 않기 위해 수목원을 조사하던중 물향기수목원을 발견했다. 홈페이지로 본결과 꽤 괜찮은 걸로 판단하여 머리속에 입력시켰다. 전 주만해도 6월6일날 갈생각이 그렇게 들지 않았다. 뭐 잊어버렸다고 해야할지...

그러나 4일전에 딸랑이가 이야기가 된결과 함께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러나 저날 6월 5일 쇼핑의 휴유증으로 아침일찍 7시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기로 했는데 변경되어 한시간뒤에 열차인 8시 기차를 타기로 하고 잠이 들었다. 나는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한다는 생각을 들고 새벽 2시30분쯤 잠이 들었는데 6시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것이 아닌가 그만큼 열정이 불타올라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이른시간 혼자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나는 1시간 30분을 자서 결국엔 7시 30분에 일어났다. 씼고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면 분명히 8시기차는 못타는 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9시 기차를 탄다고 생각하고 아침밥을 먹고 준비를 했다. 그리고 8시20분쯤 딸랑이를 깨우러 갔는데 '1시간만 더자자' 아니 '오빠 먼저 가라' 이런말을 하길래 기차시간을 본결과 급행이 11시 35분에 출발하는것이 있어 결국엔 1시간이 더 늦게 갔다. 그것도 나혼자  결국엔 딸랑이는 안갔다.

ZARD의 노래를 들으면서 출발했다. 골든베스트의 CD 두번째를 들으면서 갔는데 CD산뒤로 CD첫번째장은 많이 들었는데 두번째 장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것이 오늘인것 같다. 역시 ZARD는 달라도 달라 라는 생각과 베스트에서 베스트 골든베스트는 역시 전곡이 괜찮은 것 같다. 흥겨운분위기의 노래와 함께 그리고 천안행 급행열차와 함께 나의 몸은 물향기수목원으로 가고있었다.

급행열차은 물향기수목원이 있는 역 오산대역을 직접적으로 가지 않는다. 지나칠뿐 그래서 병점역에서 갈아타거나 오산역에 다시 서울행 기차를 타고 오산대역으로 가야하는데 병점에서 내릴까 하다가 '아 병점에서는 두정거장 오산에서 한정거장을 가니까 오산에서 내려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쳐서 오산으로 내렸는데 결국에 시간을 20분에서 30분사이를 소모한것 같다. 병점과 천안사이에는 열차 조금뜸하기 때문에 놓치면 시간을 20분가량 기달려야 한다. 오산을 도착할때에 서울쪽으로 가는 전철이 있어서 오산에서 20분가량을 기다렸다. 그러나 기다림도 ZARD의 노래가 나의 마음속 깊이 심금을 울리고 있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결국엔 오산대역으로 갔는데 표지판에 물향기수목원이 같이 적혀있는곳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물향기수목원 입구쪽으로 가는데 역시 도립수목원이래서인지 물향기수목원입구에는 차가 엄청많았다. 쉬는날이래서 차가 많이 있는 것 같았다.

물향기수목원은 벽초지 문화수목원의 입장료(성수기:8000원)보다 훨씬 싸다 1000원이라는 싼 가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같다.더 넒고 놀때가 많고...

전반적으로 둘러본 결과 많은 나무의 이름, 꽃이름등등 여러가지를 볼수 있고 산책코스로 괜찮은 것 같다. 나름대로 잘꾸며져 있고 넓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와도 앉을 자리는 쎄고 쌨다..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 꽤 괜찮다. 사진찍을 장소은 엄청 많은데 그중에 베스트를 고른다면 미로원,토파어리원,수생식물원이 있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입구에서는 전단지가 없고 방문자센터 안에 들어가야지 전단지를 볼수 있기 때문에 꼭 방문자센터에서 가져가기 바란다. 빨리 가야지 있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기에 서둘러야 할 것 같다.

미로원이라는 재미있는 곳이 있는데 처음에는 클줄 알고 예상했다. 해리포터시리즈의 영화를 보면 미로를 해매는 장면이 있는데 꽤 인상깊게 봐서 그런걸 기대했지만 그렇게 큰편은 아니다. 그러나 사진을 찍기에는 베스트명장소라고 생각한다. 왜나하면 꽤 멋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자면 나도 자연스럽게 해맑아진다고 할까 그 조그만데서도 그렇게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이 돈이 많다면 미로원을 크게 져서 해리포터에 나오는 것처럼 미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생각이 들 정도 하여튼 괜찮은 장소이다...

습지식물과 호습성식물원을 보면서 이런것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돌아다니다 보면 왠만한것들의 이름이 적혀저 있는데 참 재미있는 이름들이 많고 각 식물마다 각 이름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영문명을 봤을때 꽤 일본이름이 적혀져 있는 것을 보고 꽤 놀랐다..

한바퀴를 도는데 약 3시간이 걸렸다. 아직 개방이 안된곳, 공사하는데 있는데 거기에 갈수 있다면 도는데 반나절정도를 돌수 있다는 것이 산책로는 최상이 아닌가 싶다. 내가 가본곳에서.. 그래서 가족, 애인이 꽤 많은것 같았다. 그리고 왜진곳에서 애인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커플을 보면서 염장을 당한것이 솔로의 아픔이라고 할까...

하여튼 집에 오는길에도 ZARD를 노래를 들으면서 긴고긴시간을 무리없이 보낸것 같다.

PS. 더많은 사진을 볼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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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 22:31 2008/06/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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