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를 마을을 갈때 많은 기대를 하고 갔지만 실망만 하고 돌아왔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던 것들이 너무 없었다..
정보력의 부족으로 인한 볼만한 장소 선정문제, 걸어다니기에는 너무나 넓었던 마을.
그리고 돈을 내야한다는 부담감, 현대적 감각의 건축물의 항연,
예술이라는 것은 다가가기 힘들다는 점, 이런것들이 헤이리마을을 갖다온 결과다...
헤이리의 마을의 체험기와 느낀점들
아침부터 헤이리 갈마음에 조사하고 지도 프린트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나 정보를 얻으면 얻을수록 어떤것을 가야할지 고민만 되고 헤이리마을관한 정보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어서 쉬운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아침부터 갈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건물입장시간이 오전11시부터 시작이래서 꾸물거리다 결국에는 11시가 다되어 헤이리 출발할 수 있었다.
내가 사는 마을이 파주 연풍리이다. 헤이리마을도 같은 파주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안걸릴거라고 예상했지만 그건 잠깐의 착각이었다. 헤이리방문도 주 목적이었지만 핸드폰AS도 받고 11시에 출발했으니 배도 슬슬고파오고 먹는것도 예상했다. 연풍리에서 헤이리를 가는 방법은 연풍리에서 버스를 타고 금촌역까지 간다. 노선번호는 32번, 32-1번, 30-1번, 13번이다. 나는 32번이 오길래 그걸 타고 금촌에 갔다. 금촌역에서 내려야 겠지만 AS문제때문에 금촌로타리에서 내려 서비스를 받고 금촌역에 다다르자 11시50분 그만큼 시간이 지체됬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시간이 안걸거라고 예상했고 배고파서 잠시 먹을장소를 물색해야 겠기에 여유를 부렸다. 도너츠와 커피를 먹고 금촌역반대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금촌역에서 헤이리를 갈수 있는 버스는 900번, 1-1번 정도로 타면 문제없이 갈수 있다. 그러나 900번을 타면 바로 헤이리를 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어마을입구에 내려 10분정도를 걸어가야지 헤이리마을로 진입할수 있는 길을 만난다. 그 첫번째 선택부터 잘못된 것인가? 영어마을입구에 내려 헤이리로 진입할수 있는 길을 찾지 못했고 찾았지만 태양볕에 아래서 10분동안 걷는다는 것은 보통 쉬운일이 아니었다. 업친데 덮친격으로 바람도 안불고 더웠다. 입구로 들어가지 않고 샛길을 통하여 헤이리 마을에 들어갈수 있었다.

영어마을 입구에서 산중턱에 있던 영어마을 로고
첫번째집부터 봤을때는 기대만발이었다. 헤이리의 수많은 건물들을 보면서 과연 어디로 들어가야 되는 것인가 고민을 했었다. 그리고 발견 우체통 사람이 살고 있는 우체통부터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기에 서텨를 눌렀다. 많은 블로그에서 볼수 있었던 우체통을 직접보게되었다. 역시 외국적인 분위기의 우체통, 형식적이고 단순한 우리집의 우체통과는 격이 다르다는 새삼 느끼고 있었다.

헤이리마을 어느 한집
이런 분위기를 몰아 사전조사에서 몇가지 선택했던 집을 가기위해서 우리의 위치를 찾아야 됬는데 바로 그집이 수민뜰이었다.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정원만으로 우리의 기대는 한껏 부풀아 올랐다.
무료를 고집했던 나는 철저히 무너지고 있었다. 그래서 건물을 들어가는데 거부감이 생기고 무섭다는 생각에 쉽사리 발걸을 어디로 갈지 헤매고 있었다.
테디베어를 뒤로 하고 한길사에서 운영하는 북하우스에 들어갔다. 무료라는 것 때문일까? 들어가니까 사람이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인테리어도 좀 고급스럽고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들어갈때 조명이 멋있어서 한장을 찍었다.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찍은 사진이다.

북하우스 조명...
그리고 좀 걸어서 금산갤러리에 들어갔다. 사전조사에 갈만한 곳으로 평가되었던 곳이다. 다행히 입장료가 천원이어서 들어가는데 부담이 없었지만 내용면에서 과연 가보치를 할것인가 의문이 들어서 문앞에서 조금 망설였다. 막상 들어갔지만 입장료를 안 받았다. 금산갤러리에서는 끌로드 비알라(Claude Viallat)전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예술이라는 것은 어렵고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끌로드 비알라(Claude Viallat)전 중의 그림
이런저런생각에 사로잡혀 그냥 집으로 항했다. 헤이리마을의 일부분만 봤지만 예술을 쉽게 접할 장소는 아닌 것 같았다. 현대적이고 모던한 건물들을 볼수 있는 장소 나는 그렇게 헤이리 마을 기억하고 싶다. 예술마을이 아닌 현대 건축물의 항연 마을 예술마을은 그럴싸한 이름 밖에 생각이 안든다. 그냥 예술인이 사는 곳 이정도 의미라고 할까 마을도 아직 다 정비가 안되었는지 헤이이마을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예술마을이라고 하지만 외부예술작품은 눈에 뛰지 않았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많이 했다.
2008/08/29 22:57
2008/08/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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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effects of wellbutrin. Tracked from Can wellbutrin sr cause acid reflux. 2010/02/19 00:39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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